신과 함께 죄와 벌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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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과 함께 죄와 벌 풀버전
감상평 1
이것은 어떤 분이 지식인에 올려주셨던 내용인데 궁금하여 1대1질문을 합니다 신과 함께 죄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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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인데 이해되지 않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기독교인분들의 답변 부탁합니다.)
1. 인간이 창조된 목적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되었다' 혹은 '사랑할 대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라고 하는데
완전체인 하나님이 굳이 피조물을 만들면서까지 자신이 영광을 받아야 할 이유가 있나요? 신과 함께 죄와 벌
2. 우리나라의 삼국시대 등 이스라엘 문화권이 아닌 나라에 살던 사람들은 다 지옥가나요?
혹자는 사람마다 양심이 있어서 양심에 따라 산 사람들은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 말이 안되는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원죄를 가진 인간이 양심에 따라 살 수가 있나요?
무언가 구원의 기준이 애매한 것 같습니다.
방치하시는가? 신과 함께 죄와 벌 3. 왜 사단을
루시퍼가 천국에서 타락했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인간도 나중에 천국가면 또 타락할
여지가 있는 건지요. 그리고 에덴동산에서 사단이 유혹하게 놔 두셨는지.. 예수님이 오시고 부활하신 다음에도 사단의 권세가 짓밟히기는 커녕 오히려 득세하는 것 같은데.... 방치하시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4. 자유의지와 사랑에 대하여
위의 질문과 연결되는 측면이 있는데 우리도 연애를 하면 사랑하면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해 줍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고 떠날 자유가 있습니다. 신과 함께 죄와 벌 예를 들면 나를 사랑할 자유가 있고
아담에게 선악과 나무를 금하신 것은 자유의지의 리스크를 감수하신 것이라고 하는데 결국 그 한 사건
을 통해서 인류전체가 죄인이라는 얼룩을 쓴채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결국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면,
즉, 100세라는 유한한 인생 가운데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한 것을 한 죄를 용서받지 못하면 영원한 지옥
불로 떨어진다고 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지옥에 던지고 싶을까? 그것도 약100세의 짧은 신과 함께 죄와 벌 내가 부모라고 한다면 내 자식이 아무리 말을 안들어도
시간과 영원한 지옥불이 형평성에 맞는가? 궁금합니다.
5.예정론에 대해서...
구원에 대한 말씀들을 보면 모순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또다른 말씀을 보면 택함을 입은 자, 혹은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 믿음도 하나님의 선물이다 라고 하신 말씀을 보면 믿을 사람은 믿게 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두가지 모순이 생깁니다. 전자를 보면 결국 예수님 사건을 통해 구원의 통로는 하나님이 만들어 주시되 믿든 안믿든 그 다음은 너희 몫이라고 한다면 결국 100%하나님의 은혜라기 보다는 그것을 믿기로 받아들이는 인간의 의지도 섞여있습니다. 후자로 본다면 결국 예정된 사람만 믿게 되기 때문에 나머지는 이 세상에 태어났고 죽어보니 지옥에서 영원히 불타게 되는 불상사를 자기의사와 상관없이 당하게 됩니다. 이 모순되는 부분이 궁금합니다.
6. 아들을 희생시킨 사랑에 대해서 신과 함께 죄와 벌
정말 조심스러운 질문이긴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죄없으신 예수님, 즉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를 위해서 대신 죽으셨다. 그 사랑이 너무 크다... 라고 합니다. 그런데 가끔씩 이게 퍼포먼스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 안되는데 말이지요... 왜냐하면 예를 들어 어떤 어미가 다른 사람의 자식을 살리기 위해 자기 자식을 죽였다고 한다면 정말 마음이 아플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기 자식을 영원히 잃었기 때문입니다. 다시는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도 결국에 전능한 신이셨고 십자기의 극심한 고통을 12시간 정도 겪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사랑이라는 것이 솔직히 깊이 와닿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감수성이 부족해서 그런 것인가 자책한 적도 있습니다.
7. 창조의 결과?
결국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된 인간이 타락을 하자 믿음이라는 구원의 초이스가 주어지고 선택하
하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구원받은 사람보다 지옥에서 불타고
홍수때도 신과 함께 죄와 벌 있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겁니다. 결국 하나님 입장에서 성공적인 창조인 것인지.. 노아의
사람들이 전멸당했고 하나님이 인간을 만든 것을 후회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했고 결국
만세전에 계획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라는 카드가 나왔으나 모두 아시다시피 초창기 초대교회 이후
로 중세 암흑시대가 있었고 복음의 바람이 휩쓸고 간 유럽 등 이전 복음의 국가들은 차갑고 냉랭해졌습니다. 그리고 말세에는 거의 믿음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정말 객관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사역이 실패한 것만 같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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